2017.1.2 월요일 이야기

어제부로 정유년 새해가 밝았으나...

우리는 오늘부로 새해가 밝았네요,,,,

붉은닭띠해에는 우리...

정열적으로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일월이일 오전에는 시무식을 시작으로

정유년을 열어봅니다..

새로오신 원장님, 국장님 신년사를 듣고

올한해...계획을 세워보고,,,다짐도 해보고

함께 호실별로 라운딩도 돌고,,

새로운 만남의 자리를 가져봅니다...

새로운 만남은 설레거나...긴장되거나...

변화에대한,,,기대감도 있지요,,,

올한해 잘살아봐요,,,

오후에는 병원가는 거주인분들이 있어요,,

황*주씨는 손가락 사진찍으러 가고,,,

박준한씨는 피부과와 이빈후과 진료

최재동씨도 성형외과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병원진료가 많네요,,,ㅎ

새해에는 아프지도 말도,,,

건강하게 ...

꽃길만 걷게....

우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