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 21일 토요일 일기

노규석 0 658

오늘도 역시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입니다.


연일 더운하루를 지내다 보니 이제는 조금? 적응을 하는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오전에는 코스모스 선생님과 함께 박*식,김*윤씨께서 시내와 댐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오셨습니다.


경치좋은 카페에 앉자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점심에는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식혀줄 냉쫄면이 나와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민*호씨께서 가정체험을 갔습니다. 민*호씨 어머님께서 오시는 길에


아~~주 맛난 수박8통을 사다주셔서 각 호실마다 맛있게 먹었네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저녁에도 열대야라고 하니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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