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20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3

꽃샘추위가 어제부터,,,찾아와서,,,다시금

겨울이 온것 같습니다...

비가오더니...그게 봄비가 아니었나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오늘밤이나 내일은

눈도 내릴듯합니다..

계절도 밀당을 하나봅니다...

다시금 두터운옷을 입고,,하루를 열어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씽씽쌩쌩 바람이 부는것이...창밖을 나서기가

오랜만에 추위가 살짝 부담스럽네요

오전에는 주간 프로그램을 합니다..

바리스타,다도  전통놀이  미술활동  중증프로그램을

진행하며,,,오늘은 실내에서 진행해봅니다...

그시간 분교와 참사랑직업재활,,,출근도 하구요,,


오후에는

호실에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면서,,,

추운날 따시게 보냅니다...

이번주만 좀 추운날씨를 보내다가...

담주부터는 따뜻한 봄날을 다시 기대해보면서,,,

오늘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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