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15일 금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41

날이 조금 풀려서,,따뜻한 가을햇살이 마냥 좋은 오늘입니다.

추위는 점점더 다가오고 보내고 싶지않은 가을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소소한 가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금요일 오전은 도교육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셔서,,,

함께 프로그램도 하고,,물품도 사오셔서,,,감사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전시간은 색칠공부를 하면서 미술활동을 하였습니다.



오후시간은

날씨가 조금 좋아서,,,산책과 운동도 하고,,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낙엽도 밝아보고 가을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이제 점점 더 추워지면 못느낄 가을의 정취를

맘껏 주말에 느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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