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4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55

오랜만에 화창한 하늘에....깨끗한

그림같은 여름풍경에 왠지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오늘입니다

아침부터 쨍쨍 매미가 우는소리도 들리는둣하는

화창한 여름날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분교등교, 직업재활 출근...등

라운딩 아침시간이 무지 바쁩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가 있는 시간이라서,,,

교회로 향합니다..

다른시설 거주인분들도 만나서 반갑고,,,

좋은말씀 듣고ㅡㅡㅡㅡ어떤삷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깨우침도 있고,,,말씀으로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의간실에가서 건강상담 체크도 합니다...

오후가 되니...

다시 흐려지네요,,,

아직 장마기간이라...덥고 습하지만...

힘내서 건강챙깁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