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15일 일기...

정태삼 0 670

  푸르르,푸르르,

당신의 아름답고, 진실된 마음에 우려나는

손길이 향기로운 꽃이 피우기만 하네...

푸르르,푸르르,

당신의 미움스럽고, 거짓된 마음에 우려나는

손길이 허무한 잡초처럼 피우기만 하네..

아!........

당신은 어떤 꽃인가?

진실된 마음에 우려나는 향기로운 꽃인가 아니면

거짓된 마음에 우려나는 허무한 잡초꽃인가...

 

햇님이 향기롭고,늘 아름다운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애명동산을 내려다보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시간에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주일예배 시간으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후 찬양과 말씀을 들으면서

한주간 하나님 말씀처럼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길 바랍니다.

예배후 각호실에서 잠깐휴식을 취한후 각자의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맛난점심식사를 배부르게 식사를 한후 식당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Tv시청,산책,블럭놀이...등을 하면서 나름대로 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

남은시간에 건강하시고,즐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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