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이야기~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흐리네요~~마치 비가 올듯한 날씨네요~~

아침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추운 날씨라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신변정리를 한 뒤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빨래를 널어야 하는데 비가 올거 같아 방에 널어 두었네요~~ㅎㅎ

아침 시간에는 작업장으로 출근을 하고 분교로 등교를 하였습니다.

남아 있는 친구들은 수요예배를 드리러 다녀 왔습니다~~

교회에서 찬송가도 부르고 목사님 설교 말씀도 들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전 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를 한 뒤 영가재활원 친구들이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아픈 친구들이 진료를 받아보았네요~~

환절기인 감기 조심하세요~~일교차가 너무 큰것 같아요~~

진료를 본 뒤 호실에서 빨래정리와 청소를 한 뒤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그렇게 오후 시간을 보내었네요~~

아 참~~! 내일 우리 친구들이 한마음 어울림 축제에 장기자랑 참석 하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 하였는데요~~

내일 긴장하지 말고 잘 하고 오시길 바랄께요~~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