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6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8

가마솥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펄펄 끓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위를 식힐 무슨 방법이 없는걸까요,,,

밤에도 열대야로,,,힘이드는 요즘,,,,

그래도 잘참아서 여름더위 이겨내자구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더위를 이기려고 무단히도 노력하는 오늘입니다

오전에는 7월 생일맞으신 거주인분들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시원한 극장에서 새로 개봉한 영화를 관람하고

간식과....그리고

점심식사도 맛있게 닭갈비 먹고,,,

커피숍도 방문하고,,,잼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에는

놀이방에 모여서 영화관람도 하고,,,

실내에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박*순씨 대성그린병원에 진료도가구요,,,

오후늦게는 인권점검이 있는날이라

5명의 거주인분들 진지한 상담과

점검에 응했습니다...

오늘도 불볕더위를 피하여,,,

잘보낸 하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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