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 1일

김상민 0 672

만물이 생동하는 5월의 첫날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약간 뜨겁게 느껴질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주일예배로 우리 거주인분들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의 찬양인도에 우리 거주인분들 열심히 찬송가를 따라 부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순두부 찌게로 맛난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가고.

 

강*준씨외 5분의 거주인분들은 안동댐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날이었는데요. 휴일을 맞아서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고 하네요.

 

산책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오늘 하루도 지나가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다음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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