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2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64

가을이 한걸음 성큼 다가오다가 살짝 뒷걸음친 오늘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낮의 뜨거움은 조금 누그러진것 같아서..

생활하기에도 한껏 편해진것 같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라운딩을 시작으로...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일주일의 문을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을 위해

대청소를 합니다...

날이 좋아서 적당해서,,,이제는

에어컨보다는 자연바람이 더 좋은

오늘입니다...

가을이 가까이 옴이 느껴지네요,,


오후에는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날씨로 인해 조금은 더 부지런해지는 느낌입니다..

한껏 깨끗해진 오늘로 인해

더 기분이 상쾌한 오늘이네요,,,

태풍이 북상한다는데..어떤 영향이 있을런지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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