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14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74

어제오늘...정말 가을보다는 봄같은

날씨네요...

왠지 이런날 싱숭생숭하네요.,..

정말 날좋은 가을입니다...

 

월요일시작합니다...

분교등교를 하고 주협의회와...

샘들 교육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훌쩍 오전시간이 모두 가버렸네요,,,

남자샘들은 운동장 환경정리에

바쁘구요,,,

박*한씨 경북재활병원에 물리치료 다녀왔네요,,,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출근을 하구요,,,

3명의 거주인들 병원진료 다녀옵니다...

김*길씨는 다리에 핀을 빼고,,,

염증치료를 위해 오늘 다시 입원했네요,,,,

빠른쾌유를 빌어요,,,

오늘 안동병원으로 백*연씨 어머니도

방문하셨네요,,,오랜만에 오신것 같아요,,

오후에는 윤*샘네 집에서 사과를 많이

후원해주셔서 맛나게 먹었네요,,,

오늘밤에는 비소식이 있던데...

비가오고난후에는 많이 추워진데요,,,

 

옷따뜻하게입고,,,소소한일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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