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2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1 674

햇살이 따가운 월요일 입니다,,

구월이 다가옴에도,,,안동은 34도를 넘기고

있네요,,,

이랬다가..언제 더웠냐는듯이...춥다를

반복하면서,,,날씨탓을 하는시간이 또

금방 오겠지요,,,ㅎㅎ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전은 대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은 분교도 개학을 해서 학교로

등교를 하네요,,,아직은 더운날씨라

개학이 어색하네요,,,

 

오후에는 위생점검도 하구요,,,

영가, 참사랑 출퇴근도 가뜬히하구요

서*규, 김*길씨...치과진료가서...

발치도하고,,,스켈링도 잘하였네요,,,

은근 걱정했었는데...다행입니다...

 

저녁이되니...조금은 선선한 바람이불어,,,

미리 가을내음이 납니다...

저녁은 이제 시원해서,,,한시름 놓아보네요,,,

조금만 더 시원해지면,,,운동장산책도 하고

신나게 움직여봅시다

1 Comments
송은숙 2016.08.23 08:52  
엄청난 저녁을 선사한 재동씨는 늘 그랬는걸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안스럽게 넘기시는거조.ㅎㅎ
점점더 심해지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