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20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4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목요일 입니다..

명절전에 내리는 비라...왠지 쓸쓸함과 동시에

운치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왠지 센치해지네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목요일은 라운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반별프로그램을 합니다..

그리고 디유 미용실에서 이미용봉사 3분이 오셔서

거주인분들 단장을 해주셨구요,,,

명절전임에도 불구하고,,,오늘도 감솨합니다.

국화방 3명의거주인분들 성미용실가서 파마도 하고

점심식사 외식도 맛있게 하고,,,왔습니다


오후에는

분교등교와,,더불어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국화호실에서는

요리프로그램을 합니다..

맛있는 시금치피자...건강요리지요,,,

건강해지는 맛이네요,,,건강한요리 함께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3시에는 인권점검 위원님와서,,,

상담도하고,,점검도 하고,,,6명의 거주인분들고 함께

보냈습니다...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명절전에 감성에 젖어보세용

직업재활거주인분들 출퇴근을 하고,,,

국화호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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