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1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2

겨울같은 가을입니다...

한달앞서가는 요즘날씨는...

정말 가늠할수없는 가을입니다...

 

오전에는 요양원의 전기공사중이라...

조용합니다...

정전중이라...아무것도 할수없는

전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알게되었네요,,,,

 

오후에는 박*한친구 병원진료다녀오고

춥지만...잠깐의 산책을 합니다...

국화꽃도 잠시 구경하고,,,

떨어지는 단풍도 구경하고,,,

잠시 보내봅니다...

 

추운날을 이렇게 보내는 오늘,,,

다시 빨리 가을가을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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