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20일 일기입니다.

권현진 0 677

오늘 하늘은 파란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인형극 관람하러 김*숙외 5인 나가서 재밌게 보고

중국집에서 식사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개나리방 거주인들 시내가서 점심 식사하고

드라이브도하고  왔습니다.

나머지 호실 거주인분들은 분교등교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고

호실에서 티비시청하며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으로 오리고기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도 분교등교하고 물리치료받고

참사랑 일나가고, 서*규씨외 2인 영가재활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진료로 유*기씨, 권*락씨는 안동병원에

김*영씨, 김*년씨는 안동의료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 받아왔습니다.

오후에 각호실 방청소하고 세탁물정리 마치니

저녁식사시간이 되어갑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기침소리가 제법 들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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