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18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1 675

살짝살짝씩 불어오는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암시하는것같습니다,,,

이제곧 시원해지겠지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국화방 이윤*씨 생일이라서,,,

담당샘과 위필*함께 시내가서 장을 봐와서,,,

맛나게 한상채려서,,,생퐈 했어요ㅡ,,,

생일추카추카합니다...

다른호실은 호실에서...

음악감상,TV시청도하고,,,

더운여름을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써봅니다,..

 

여름날 담백하고 영양만점인 콩국수를

점심으로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참사랑거주인들

출퇴근을 하구요,,,

최*욱씨 은행업무로 북후농협으로

외출다녀오기도 했어요,,,

참 송*규씨 오후에 아버님과 함께...

귀촌했어요,,,

 

오늘하루도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1 Comments
송은숙 2016.08.19 08:21  
오늘도 안동35 찍는답니다
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