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17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5

어제밤엔 조금은 선선한 시간을 보낸듯하고,,,

오늘도 잔잔하게 바람이 불어주네요,,,

이제 더위가 조금 사그라들것같은 예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주가 지나면,,,이제 살만하다 라고,,말할것

같네요,,,

 

수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가 있는시간이라서

모두 교회로 갑니다....

시원한 교회에서,,,복음송가도 부르고,,

다른 친구들도 만나서 반갑고,,,

그런시간입니다...

바리스타 2명의 거주인은 취업연계프로그램으로

시내 연금술사에가서 교육받고 오구요,,,

 

점심식사후엔  1314매점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며

커피등 ...여유롭게 즐겨봅니다...

 

오후에 영가, 참사랑직업재활 출퇴근하구요,,,

촉탁의 진료가 있는 날이라...

의간실로 금과장님과 만남이있습니다...

건강상담도하고,,, 혈당, 혈압체크도 하구요,,,

 

어서 더위가 한풀 꺽이기를 바라며,,,

오늘하루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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