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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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8:45
햇살이 따가운 월요일 입니다,,
구월이 다가옴에도,,,안동은 34도를 넘기고
있네요,,,
이랬다가..언제 더웠냐는듯이...춥다를
반복하면서,,,날씨탓을 하는시간이 또
금방 오겠지요,,,ㅎㅎ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전은 대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은 분교도 개학을 해서 학교로
등교를 하네요,,,아직은 더운날씨라
개학이 어색하네요,,,
오후에는 위생점검도 하구요,,,
영가, 참사랑 출퇴근도 가뜬히하구요
서*규, 김*길씨...치과진료가서...
발치도하고,,,스켈링도 잘하였네요,,,
은근 걱정했었는데...다행입니다...
저녁이되니...조금은 선선한 바람이불어,,,
미리 가을내음이 납니다...
저녁은 이제 시원해서,,,한시름 놓아보네요,,,
조금만 더 시원해지면,,,운동장산책도 하고
신나게 움직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