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1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5

시월의 첫날입니다...

가을이 확 다가옴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람은 차고.,,단풍이 들려는지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선선함은,,,왠지모를.,,,이가을이 빨리 지나갈것만 같은,.,,

그래서 이가을을 부지런히 즐겨야겠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오전에는 대청소를 하고,,,

안팎으로,,,정리를 해봅니다...

차가운바람보다는 벌써 따뜻함이 좋아지는 계절이 되었네요,,,


오후에는

직업재활,분교,,등 출퇴근과 출근을 하고,,,

오늘은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데요,,,

탈춤페스티벌축제에서,,,,정말 인기있는 팀으로

멀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오신 공연팀이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애명을 찾아왔습니다...

신나고 아주멋진 공연을 보여주셔서,,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본것같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져요,,,

이시기에...몸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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