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29일 토요일 일기

손미숙 0 658

내일이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시작 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 가을 소풍을 다녀와서 인지 오늘 하루는 조용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말이라도 구역청소를 깨끗이 하고

호실마다 각자 프로그램을 시행 하였습니다. tv시청하는 호실 음악감상 하는 호실 블럭놀이 하는 호실. . .

국화호실 정0희씨가 어머니와 함께 귀촌 하였습니다. 거의 두달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는 동안

코스모스 호실 최0욱씨 형님께서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셨습니다.

함께 식사 하고 담소도 나누고 손잡고 산책도 하시면서 오후에 헤어지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오후에도 호실마다 산책하거나 퍼즐놀이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잠시뒤면 식사 시간이 다가오는데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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