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요일 일기

어제 장애인 행사을 통하여 한층 기쁨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거주인들이 오늘도 주일 예배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부설초 자원봉사단이 와서 거주인들에게  조금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것 감사 드리는 시간이 었습니다.

맛나는 점심을 먹고 나서는 오후에는 각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티브시청 ,오침,자기 개발도 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느끼는 시간이 었습니다.

하루중 거주인들이 가장 좋아 하는 시간 간식도 먹고 산책도 즐기면서 하루을 좀더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하루여서 더욱 좋습니다.

샘들은 거주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좀더 세심히 기울이며 오늘 마무리을 합니다

또 저녁은 거주인들이 좋아하는 자장면 봉사단이 와서 자장면을 만들어 주어서 맛나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와 주기을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