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3일 이야기

김수범 0 645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시원한 요즘 친구들과 함께 트랙을 돌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한 뒤 오늘은 토요일이라 호실별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각호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점심으로는 맛있는 잔치국수^^ 친구들이 무척 좋아 하였습니다.

 

낮에는 해가 쨍쨍~~무더위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오후가 되니 또다시 선선하네요^^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고 오늘 하루를 또 마무리 해 봅니다~~

 

이제 휴가철이네요~~다들 안전사고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있는 우리 친구들 프로그램도 잘 진행되길 바라며~

 

친구들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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