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2일 금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69

폭염주의보가 내린 금욜입니다...

덥기는 엄청 덥드라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거보니 주의보가 내릴만 하네요,,,

그래도 우리는 즐겁게 보내는걸로,,,

 

금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엔 인권점검이 있는 날이네요,,,

유향숙 과장님 오셔서,,,,

배*인 김*숙 문*순 권*락 박*진씨는

인권상담을 받았어요,,,

솔직담백한 얘기들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코스모스방 박*식, 윤*희, 이승*씨

담당샘2분과 영화관람하고,,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왔답니다.

 

오후에는 공예프로그램이 있는날이라

실습학생과 강*준, 위*언, 서*규, 권*락씨

댐에있는 체험관가서 컵에 문양넣기를

하였답니다...

섬세한 작업인데....우리친구들 대단해용,

참사랑 출퇴근하구요,,,

참사랑에서 바나나를 주셔서,,,

맛나게 간식으로 먹고,,,

오늘까지 상지대 실습생 두분이 마지막날이었네요..

많은 배움과 생각을 가지고 가셨으리라 ...

많이 아쉬워하며 가셨고,,,꼭 자원봉사하러

다시 오신다고하네요,,,

 

주말잘들 보내시고,,,,좋은하루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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