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1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41

햇살이 따가운 한여름날입니다...

오전에는 살짝 흐리더니...금새

해가 반짝반짝하네요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였지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햇살이 더 따갑기전에...

주변청소를 깨끗이하구요,,,

오전에는 재활용정리도 살짝했네요

서*규, 최*원, 이*우씨는 과장님과

관공서 외출 잠깐다녀오구요,,,

사회복지과 실습하는 2명의 학생과

민*용, 신*준씨는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시내를 나가서 대중교통 버스이용도 하구요

시내가서 스파게티도 먹고 간식도 먹고,,,

시내나들이도 했답니다...

 

우리도 오늘은 맛있는 비빔밥...냠냠하구요,,

 

오후에는 직업재활거주인들 출퇴근을 하구

강당에서 동화이야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공연관람도 하고 마술도 보고

잼난 시간이었지요,,,

규*샘의 숨겨논 댄스도 감상하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오늘도 행복함을

느끼고...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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