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0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1

비가올것만 같은 하늘입니다...

비소식은 없었지만...오늘하루는

여름을 잊은채 시원하게 보낸것 같아요,,,

 

수요일 시작합니다...

등교와...아침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가 있는날이라...

거주이들 모두 교회로가고,,,

맛있는 바나나 간식도 받아옵니다.

그리고 바리스타 송*규, 박*식, 정*희씨

시내 연금술사에 가서 커피교육을 받구요,,,

 

오후에는 매점에는 맛있는 간식 냠냠하구요,,,

선생님들 복지관으로 교육을 갑니다...

참사랑, 영가재활원 춡퇴근을 하구요,,,

시원한 날씨에 운동장 산책을 합니다...

하루가 짧게 금방가버리네요,,,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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