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 25일 일기

김상민 0 696

아침부터 하늘이 우중충한것이 빨래걱정을 하게 만드는 하루입니다. ㅎㅎ

 

9월의 마지막 주일은 주일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울려퍼지는 찬송가소리가 정겹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육남매 팀 자원봉사 오셔서 박*식씨 외에 5분이 육남매 팀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맛난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에는 각방별로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긋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저희방 거주인분들은 조용한 음악을 들었지요..

 

요즘 감기소식도 없고 생활관 분위기도 좋고, 더할나위 없는데요..

 

우리 거주인분들 건강조심하시고, 지나가는 가을. 9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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