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4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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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는 오늘은

아주 시원하고,,,,다니기에도 적절한 날씨인것 같습니다...

따뜻한 햇살은 내리쬐고,,,더울세라.,...

강중약으로 바람이 불어주니...자연이 우리기분을

잘맞추어 주는듯합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분교등교를 시작하고,,,라운딩을 마침과 동시에...

오월에 태어나신분들의 생일잔치 프로그램이 있는

날입니다...

장애인한마음큰잔치가 열리는 탈춤공연장에 먼저

들린후,,,,맛있는 점심식사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안동댐 드라이브도 하고,,,좋은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원내에서는 오전프로그램을 합니다...

바리스타,다도는 전통차 마시기 ....
미술활동은 신문지 찢기...소근육발달과 스트레스 풀기에

아주 좋겠어요,,,

전통놀이는 윷놀이를,,,,중증프로그램은 영화보기를

그리고 점심식전에 오랜만에...덥지않은 날씨에...

산책도 하고,,,,운동도 하고,,예쁜 꽃구갱도 하고,,,

유익한 오전시간을 보냈답니다...

 

오후에는 직업재활 거주인들 출퇴근을 하구요,,,

김*형씨 이빈후과 진료 다녀왔어요,,,

다행히 완치되었다니...감사합니다...

오후늦게도 운동장에 나와서 산책 운동도 하구요,,,

오늘은 날씨에 정말 감사한 하루입니다....

 

좋은날씨를 주심에 감사하며,,,오늘하루도 무사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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