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2일 일기...

정태삼 0 623

한 장의 달력세상 이야기...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두틀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이 아끼자
이미 흘려간 시간에
아무런 미련 두지 말고
올해의 깔금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자.

미세먼지 속에 애명동산을 빛춰주는 햇님인사에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구역청소 및 세탁물 정리를 한후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그와중에  김재환샘 인솔로 강희준씨외6명(장미방)과 부설초 임연우외 10명 자원봉사분과 함께 요리만들기를 했습니다.오뎅,떡볶기를 만들면서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전재완 대학생 자원봉사자 한분이 해바라기방에 가서 거주인분과 함께 하면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964bae339deb8e485d91146e9c893632_1543738084_1872.jpg964bae339deb8e485d91146e9c893632_1543738092_3951.jpg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한주간 건강하고,행복하고, 서로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주일예배를 드린후 남은 시간에는 방별로 서로간에 사이좋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맛난고,배부르게 웃으면서 점심식사를 한 후 식당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음악감상,Tv시청,블럭놀이,퍼즐놀이,복도걷기...등을 하면서 즐거운시간, 서로간에 재미있는시간, 자신만의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은 후 방청소,세탁물 정리를 했습니다.
서로간에 따뜻한 말, 따뜻한 칭찬,관심을 오고 가는 관계속에 따뜻한 체온의 사랑으로 감기예방을 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