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 5일 일기 입니다.

김영락 0 634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내렸습니다.

어제 배연창 전기 작업에 이어 오늘은 해바라기 방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놀이방에서 블럭놀이도 하고 tv 시청하고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서 비도 많이 그치고 바람도 불지 않았습니다.

점심식사가 끝날때 쯤에는 맑은 하늘을 보이며 햇살을 비추었습니다.

오후에는 날씨도 좋고 하여 운동장에서 산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히 여기에는 피해를

주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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