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6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0

9월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가을도 아니 여름도 아닌 애매한

그런날씨네요,,,

내일은 선선하고 따신 가을이여야 할텐데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은 왠지 캠프준비로 분주한 우리...

오전부터 가방싸고...새옷챙기고,,,

이발못한 거주인들 이발도 새로하고,,,

무지무지 바쁘네요,,,

원래 소풍가는날보다...전날이 더들뜨잖아요,,

 

오후에는 유종*씨, 유*기씨 안동병원

병원진료가구요,,,두분다 검사결사

괜찮다고 하니...안심이네요,,,

참사랑. 영가재활원도 출퇴근하구요,,,

캠프준비는 오후에도 계속됩니다...

 

오늘밤 혹시 모두 들떠서 잠못드시는건

아니신지...그러지말고,,

푹자고,,,낼 건강하게 캠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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