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3일 일기

김영락 0 631

하늘이 무척이나 흐려서 아침에 비가 오지는 않을까 하였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 교회 가는데 불편함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나오는데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 하며

점심시간을 알리는 듯 하였습니다.

식사 시간이 되어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블록놀이도 하고 tv시청도하며 각자 호실에서 프로그램을

하며 보냈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주말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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