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2일 일요일 일기

권정순 0 650

아침 부터 비가 덜 내려서 인지 휴덥지근 해서 이제 장마도 얼마 남지가 않는 구나 생각 하게 끔 하는 하루였습니다.

각 호실 마다 블력게임, 티브시청을 보면서 하루 지냅니다.

오늘은 성찬식 있는 날이라서 오전예배는 생략 하고 오후에 성찬식 예배을 드렸습니다.

우리거주인 4분이 세례을 받았습니다. 성찬식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 자녀로 거듭 태어 나는 귀한 시간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덥한 날씨 가운데도 청송 현동교회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셔서 거주인들에게 맛나는 자장면을 만들어 주어서 거주인들 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거주인 서로가 서로을 챙기면서 하루 보냅니다.

내일을 위해서 힘찬게 마무리 합니다.^^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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