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9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1 697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저번주는 가정의달로,,,어린이날 어버이날...

모두 겹쳐져서,,,정말 가정에 충실한 한주였던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친구들에게도 가족분들이 많이 찾아와서

또한 감사한 한주였네요,

 

오늘은 연휴를 보내고 온날이라...

생활관에 할일이 무지 많네요,,,

먼저 오전에는 안팎으로 대청소를하고,,,

이곳저곳 작업도하고,,,

오랜만에 주협의회와...분교등교와

바쁜오전시간이 지나갔네요,,,

 

오후에는 보호작업장도 오랜만에 출근하고,,

위생점검준비도하고,,,

거주인들 산책도하고,,,

환경정리도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게

훅 간것같아요,,,

 

밤에는 비소식이 있어서,,,

시원하면서도,,,내일도 맑은날씨를 기대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오늘도 소소한 일상속 이야기였습니다.

 

1 Comments
송은숙 2016.05.11 08:14  
가구가 드온 역사적인 날이였어요
정재엽 제일안과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