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2일 금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99

5월 초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제대로 봄인거죠....

다행히 살랑살랑 불어주는 봄바람 덕분에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봄날을 즐길수가있었네요,,,

 

금요일 시작합니다...

내일이 장애인의날 행사라...오늘은 준비하느라

무지 바쁘네요,,,

오전에는 생활관 안밖을 정리정돈하구요,,,

 

오후에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국화방에서는 보호자님께서 일찍오셔서,,,

함께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 거주인들 설레일것 같네요,,,

 

내일 이쁜 모습으로 가족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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