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22일 수요일이야기

권경화 0 648

이번주부터 장마라고 하더니,,,하늘은 흐린데

아직 비소식은 없네요,,

오늘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올듯해요,,,

장마대비 해야할것 같아요

 

수요일입니다...

오전에는 인권지킴이 인권점검왔어요

정*교,정*일교수님, 유*숙 과장님 오셔서

종사자6명과 거주인9명 인권점검면담했습니다..

수선화 박* 부모님 방문하셔서 2박3일 외박

나갔어요,,,좋은시간 보내고 오시길바랍니다..

수요예배로 오전프로그램을 보내고

오늘점심 보쌈 맛났지요,,

쌈에 한쌈씩 싸서,,,입안가득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시간에 양*자 선생님과 위*언씨 맛있는

점심먹으로 외출 나가기도 했구요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과장님과 면담하면서 건강관리하구요,,,

목련방 이불구입차 드라이브로 변*정

박*령씨 장*미샘과 외출다녀왔구요,,,

임*규씨 안동병원에 실밥풀러

다녀왔어요,,,

 

하늘에 잔뜩 구름이 낀것이 곧

비가 쏟아질것 같아요,,,,

오늘밤 빗소리들으면서 긴밤을

보낼것 같아요,

굿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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