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5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3

비가올듯말듯한 날씨입니다...

살짝 해가 떳다가 숨어들기도하고..

아무튼 알수 없는 날입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비가많이 올까 걱정은했는데...좀다행이네요

아침일찍 5명의 거주인들이 오늘

서울 바리스타대회에 갔기때문에...조금 걱정입니다..

다행히 잘도착했고,,,응원상도 받고,,,좋은결과가 있네요,,

최고상은 아니더라고,,,우리거주인들 대단합니다..

짝짝짝....최고예요,,,

인솔하신샘들 거주인들 고생했고,,,감사합니다..

생활관에서는 오전에는

수요예배 다녀왔구요

3명의 거주인들 외출도 다녀왔네요,,

이불구입도하고 새신발도 사고,,,

 

오후에는 날씨가 그리 덥지않아서,,,

산책도 많이 하고,,,

운동도하고,,

그렇게 보냈답니다..

대구에간 숙*씨도 잘지낸다고 연락왔구요,,,

별탈없이 보낸 오늘하루도 감사함을 느끼며

굿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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