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17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89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밤새 눈이 또 내렸는지...하얀좁쌀처럼 바닥에 솔솔솔

깔린것이...이것또한 겨울의 풍경이지요,,,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봤을때의 재미지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일찍 분교등교를 하고,,,

오전에는 민*호씨가 주말을 가정에서 보내고

귀촌하였고,,,

생활관은 대청소를 합니다...

살짝 다시 추워진 날씨가 콧끝을 빨갛게 하네요,,


오후에는

직업재활출퇴근을 하고,,,

위생점검 준비를 합니다...

추운날씨이지만 위생에 철저히 신경을 써봅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도*씨도 잘보내고 있구요,,,

겨울추위, 미세먼지등이 겨울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겨울 잘견뎌내어,,,즐겁게 보내고,,

2018년 마무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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