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4

비가 촉촉히 오는 월요일 입니다...

일기예보에는 있었지만...새벽부터

소리도 없이 내리네요,,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네요,,,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려서,,,이비가 그치면 엄청

추울것 같다는 소리에...갑자기...섬짓합니다...ㅎㅎ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겨울맞이...김장프로그램이 있어서,,

배추를 다듬고,,,소금물에 절이는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밤새 맛있게 잘익었으면 좋겠네요,,,

목련방4명의 거주인분들,,,병원진료를 다녀오고

유방초음파...산부인과 진료를 다녀와서,,,

모두 깨끗하게 건강하다는 소식에...

안심입니다...

오후에도 직업재활,,,,다녀오고,,,

내일 김장준비를 해놓고,,,

한시름 쉬어봅니다...

민*호씨 어머니와 함께 주말을 보내고,,,

귀원하였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