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9일 목요일 이야기

쪼이 0 613

아직은 가을인 계절에서,,,잠깐이라도 즐기고 싶은

마음을 감출수없는 계절의 앞섬에...

시간을 멈추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래도 아직도 단풍은 예쁘고,,,아름답고,,,

감성적이게하는 마법같습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목요일 오전은 국화방 3명의 거주인분들

시내에 있는 미용실에 가서 염색 파마도 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좋은시간보냈습니다...

분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도 다녀왔네요,,,

 

오후에도

단풍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분교등교,,직업재활등 출퇴근을 하고,,,

낮동안의 날씨에 감격하여,,,

운동도 하고

샘들은 식당대청소도 하며,,,오늘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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