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3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1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낮에는 피부가 따가울정도록 햇볕이

내리쬐고...

어머 덥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여름이 너무 일찍 찾아온것 같아요,,,

아쉬운 봄날은 정말 다갔나봅니다.

 

월요일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엄청 바쁘지요,,,

오전에는 일단 종사자분들 단체촬영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쫙~~~악 빼입고 너무나 예쁘게 촬영

했답니다...

오전에는

위생점검 준비로 바쁩니다...

거주인들 청결상태와...호실청소...

창문틀 청소도 하구요,,,

 

오후에는 너무더워서 여름옷 정리가 급해요

모두 옷정리 깨끗이 했네요,,,

오늘 샘들은 무지 고생하셨어요,,,

 

오후에 바리스타 거주인들 외부교육 다녀왔구요,,,

점점 실력이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늦오후가 되니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주어,,

송글송글 맺힌 땀을 씻어주네요,,,

 

고생한 오늘 모두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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