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5일 토요일 일기

노규석 0 608

생활관 이곳저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호실별로 조용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TV에 푹 빠져 있는 사람, 스트레칭하는 사람,

블럭놀이를 하는 사람 각각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깁니다.


점심에는 잔치국수가 나와 맛있게 먹었구요

호실 거주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보입니다.


민*호씨는 어머니와 함께 가정체험을 나갔고

전*원학씨 어머니는 안부전화해주셨습니다.

날씨는 조금 포근해 졌지만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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