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9년 1월4일 이야기

권경화 0 611

오늘은 점심때부터 날이 많이 풀렸는지....

오후부터는 바람도 잔잔하고,,,한결 다니기가 편해졌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인지...

겨울바람도,,,쉼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쉼이 필요하지요,,,

막달려가다보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니...바쁠수록,,,

한번씩 돌아보고 가자구요,,,


금요일 시작합니다...

금요일은 오전에...직업재활,,,출근을 하구요ㅡㅡㅡ

반별 프로그램을 합니다...

반별은 호실에서 영화보기. 스트레칭, 음악듣기등을

하구요,,,

국화방...2명 정숙*, 조*연씨는 이미용겸,,,점심외식...

으로 담당샘과 함께...외출을 나섭니다..

그리고 강*준씨도 북후면에 등본떼러 잠시 외출을

다녀옵니다...


오후에는 잔잔한 날씨에...

호실별로,,,운동도 하고,,스트레칭도 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리고 조용히 금요일을 보내고,,,저녁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새해에 좋은생각을 많이 하셨는지요,,,

웃는날만 가득한 새해를 보냅시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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