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11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734

비가오고난후 오랜만에 깨끗한 공기와

맑은 하늘입니다...

며칠동안 꽃가루때문에...고생해서인지..

맑은하늘이 이렇게 예쁜줄 새삼스럽게 다시

알았네요,,

알록달록 예쁜꽃들과 파아란하늘,,,푸르름이

감사한 오늘입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수욜은 오전에 예배가 있지요,,,

목청껏 복음성가도 부르고,,,맒씀도 듣고,,

감사함을 마음에 새기고,,,

개나라호실 거주인들 외식겸...드라이브겸,,,

외출합니다...

외식하면 자장면이죠,,,자장면과 짬뽕..

탕슉도 먹고,,,안동댐 월령교 산책도하고,,,

콧바람 쐬고 왔습니다

바리스타...두명의 거주인은 담당샘과

교육받으로 다녀왔구요,,,

 

오후에는 매점이용도 하고,,,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촉탁의 진료가 있는날이라..

금과장님 만나뵈러,,,의간실로 고고,,,

건강상담도 하고,,,혈당,혈압체크도 하고,

그렇게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까지도 날씨가 너무나 좋았네요,,,

내일도 감사한 말고 청명한 날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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