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 26일 일기

김영락 0 730

오늘은 3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일주일 한달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 가는듯 합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산책도 하고 하였을텐데 날씨가

쌀쌀하여 산책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며 점심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듯 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묵밥으로 모두들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각자 호실에서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는 무척이나 빨리 지나 갔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날씨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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