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9일 월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614

주말을 보내고난후의 월요일은 새삼스럽기도하고ㅡㅡㅡ

왠지모를 설레임도 있는것같고,,,그리고

월요병도 생길것 같은 날입니다...

월요일은 그런날인것 같습니다


주말에 살짜기 포근했다가 다시 추워진

겨울입니다...동장군이 다시 찾아왔네요,,

월요일 오전은 주협의회 시간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주협의회가 끝나고 ...

대청소를 시작합니다...

날씨가 추워서,,,조금은 힘들긴했지만,...

한결 깨끗한 환경을 보니...더욱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후에는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한숙*씨 동생, 제부가 오셔서ㅡ,,,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셨고,,

김종*씨 부모님 방문하셔서,,,

얼굴도 보고 얘기도 많이 나누시고,,,

좋은시간을 보내고 가셨습니다....


날씨가 2월초까지는 춥다고하네요,,

마음이라도 훈훈하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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