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4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71

10일정도를 남긴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물처럼 흘러가는것 같네요,,,

귀한시간을 잘 쓰고,,,잘보내야 될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오늘입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개나리 사례회의를 시작으로,,,

그리고 어느후원자분이 세탁기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한 일이 생겼네요,,,

김미*샘과 박*령씨 함께 외출나가서 목욕도 다녀오고

외식도 하고 좋은시간보냈답니다...


오후에는

피부과, 내과 진료 두분 다녀오시고,,,

직업재활도 출퇴근 하시고,,

오늘은 핫도그차가 방문하여서,,,따뜻한

아메리카노와...함께 구입하여,,,먹고,,,

겨울간식으로 딱이네요,,,

겨울에는 왠지 괜히 출출해지잖아요ㅡㅡㅡ

예전같으면 군고구마, 호빵...호호 불어서 먹었을텐데요,,,그죠,,

긴겨울밤을 오늘도 맞이합니다...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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