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3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772

오늘은 봄같은 하루였습니다...

살랑살람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것이

기분좋은 오늘이였습니다...

곧 정말 봄이 오려나 봅니다...

 

호실에서는 봄맞이 대청소도 슬슬 시작합니다..

봄을 산뜻하게 맞이하기위함이겠지요,,,

오늘은 오전부터 창문을 빼꼼히 열어보기도합니다...

 

오후에는 봄맞이 식당 대청소도 합니다.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깨끗이 하고,,,

오늘은 식당에서 메주를 띄워서,,,

된장도 만든다고 해서 함께 하였네요,,

영가재활원, 참사랑 친구들도 옷차림

가볍게 다녀오구요,,,

오후에는 몇몇호실 운동장에 봄기운

느끼러 산책도 하였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비가온다고하니

다음주부터는 우리 봄기운 흠뻑마시러

산책많이 합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