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8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66

이제 슬슬 봄이 한걸음씩 걸음을 떼려는지...날씨는 흐리지만...

포근한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봄의 기대치가..커서 조금만 날씨가 풀려도 설레임이 함께

찾아오네요,,

그리고 다시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각파트별로,,사업설명회를 하시고,,친목회회의도 하는

바쁜 오전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요양원 안팎으로,,청소를 하고,,,

봄단장 준비도 슬슬 해봅니다...

민*호씨가 주말가정체험을 마치고,,아버님과 함께

귀원하였구요,,,


오후에는 직업재활...등 출퇴근을 하고

염*진씨 보호자분께서 전화주셔서,,,내일 가정체험

가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오후가 되니 많이 흐려지네요,,

내일은 눈이나. 비소식이 있어서,,,올겨울 마지막 추위가

찾아올런지요,,,

내일이 동지인데...달구경은 어찌 될런지요,,,

미리 소원빌 준비들 하시구요,,,


오늘하루도 마감합니다.....굿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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