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2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9

햇살은 봄인것 같은 오늘입니다...

따사롭게 평화롭게 내리쬐는 햇살은 마치

곧 다가올 미래를 예언하듯이...평화로운 일상을

주었습니다...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 오전은 라운딩을 시작으로,,,출근과

분교등교로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최*욱씨와 박재*씨 권*화 선생님과 함께 외출을

나가고 점심에 먹을 피자,스파게티....간식등을

구입해서 옵니다...그리고,,,오늘점심은 코스모스만의

파티를 합니다....오랜만에 ...한식이 아닌것에 거주인분들

너무 좋아하십니다...

맛있게 드셨네요....


오후에는

안동의료원 이빈후과 진료를 다녀오고,,,

날씨가 따뜻함이 있어서

운동도 하고ㅡㅡㅡ

놀이방에서 에니메이션 관람도 합니다...

빨리 맘껏 나갈수 있는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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