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1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6

보슬비가 살짝 내리더니....오후에는 금새

맑은하늘이 찾아오네요,,,

약간은 시원하고,,가을냄새 물씬 나는

오늘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직원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대청소를 시작으로,,,

생활관하루를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비가 조금와서,,,바깥활동을

못하다가...

 

오후에는 활짝개인 날씨에...

산책도 하고,,,

샘들 잡초제거도 합니다...

영가재활원 다녀오고,,,분교도 등하교하고,,,

이제는 시원해서,,,활동하기가 한결,,,

쉬워졌네요,,,

 

점심때는 원장님 지인분께서,,,맛있는

떡을 후원해주셔서,,,맛나게 잘먹었네요,,,

 

오후에는 선선한바람이 불어,,약간은

가을이 빨리 지나가버리는것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들기도 하네요,,,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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